산업용 진공펌프 전문기업 스마텍(SMARTECH VACUUM)과 시설관리 전문기업 하우스맨이 2026년 8월 9일, AI 기반 예방점검 및 현장 대응 자동화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스마텍 수원·천안 수리센터 거점 활용, 하우스맨 시설관리 사업 전국 확장 발판 마련
- —양사 AI 전담 조직 연계한 예방점검·현장 대응 자동화로 산업설비 가동률 최적화
- —15년 시설관리 노하우(운영 1,100실+)와 진공 전문 기술력 결합, 거래처 상호 연계 시너지
협약 배경 및 목적
산업용 진공펌프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연구시설 등 주요 제조·산업 현장에서 가동되는 핵심 설비로, 장비 정지 시 막대한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과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다.
양사는 스마텍의 진공 전문 기술력 및 기술 지원 거점과, 15년간 1,100실 이상의 건물·시설을 운영해 온 하우스맨의 현장 관리 네트워크를 결합해 단순 사후 조치를 넘어선 '지능형 통합 설비·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AI 기반 예방점검 및 현장 관제 자동화
양사는 단순 인력 중심의 현장 출동 체계를 넘어, AI 기반 예방점검 및 모니터링 자동화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
하우스맨은 자체 개발팀과 AI 분석 전담 인력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분석·관제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진공설비 현장에도 접목한다. 진공펌프 및 핵심 설비의 운전 데이터, 진동, 온도, 압력 상태 등을 AI로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 발생 전 현장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응 체계를 자동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고객사의 운영 안정성을 한층 높인다는 목표다.

수원·천안 거점 연계 전국 확장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로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한다.
하우스맨은 스마텍이 보유한 수원 및 천안 전문 수리센터를 기술 지원 및 현장 출동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기존 서울 중심의 시설관리 사업 범위를 수도권 이남 및 주요 산업단지로 넓혀갈 계획이다.
스마텍 역시 하우스맨의 현장 관리 네트워크를 통해 자사 진공펌프 도입 현장의 유지관리를 최적화하고, 양사의 기존 거래처 및 신규 현장을 상호 연계하는 양방향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역할 분담 및 협력 체계
스마텍은 진공펌프 전문 기술 진단, 수리, 장비 선정 및 유지보수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수원 및 천안 전문 수리센터를 통해 기술·정비 인프라 거점을 제공한다.
하우스맨은 자체 AI 분석 조직을 기반으로 현장 데이터 관제 및 초기 긴급 대응을 맡으며, 현장 상황 전달 및 통합 시설·현장 운영 관리를 지원한다.
향후 계획 및 비전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관제 솔루션의 고도화와 현장 대응 프로세스 다각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텍 이명재 대표는 "산업용 진공펌프는 한 번 멈추면 생산 라인 전체가 멈출 수 있는 설비다. 하우스맨의 현장 대응력과 AI 분석 역량이 더해지면 고객사에 지금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수원·천안 거점을 발판으로 전국 산업 현장의 시설·진공 관리 표준을 새롭게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우스맨 박종호 대표는 "그동안 하우스맨은 서울 중심으로 건물·시설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으로 스마텍의 전국 기술 거점과 연계해 산업 현장까지 관리 영역을 확장하고, 보유한 AI 기반 관제 역량을 진공설비 분야에도 적용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회사 개요
스마텍(SMARTECH VACUUM)은 산업용 진공펌프 공급·수리·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전문기업이다.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 현장에 진공 솔루션을 공급하며, 경기 수원과 충남 천안에 전문 수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우스맨(HOUSEMAN)은 서울 중소형 건물 위탁관리·시설관리 전문기업이다. 15년간 1,100실 이상의 건물·시설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팀·AI 분석 조직을 통해 현장 관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